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카스 마사히코(상주전신관학원 시리즈) (문단 편집) == 특징 == 일단 외양은 장발이며 전신관 일행들이 입고 있는 것과 유사한 군복을 입고 있다. 흰 망토를 걸치고 있는 젊은이의 모습을 하고 있고 검신이 검은 군도를 찼다. 인류 최초의 노생인 것 이외에도, 현실 세계에서는 대일본제국의 경찰 현병 대위이자 코우지 마치 현병 분대장을 맡고 있으며, 계급은 경감. 타츠미야 유리카를 비롯한 몇몇 인물들에게는 아마카스 경감이라고 불린다. 기본적으로 가지는 사상은 선인으로, 항상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시선의 경향이 있지만 "우리는 사람, 그도 사람 그러므로 평등은 기본"이라고 말할 정도로 윤리 및 인도가 두터운 인격자이며, 신노 아키카케의 말에 의하면 [[인간찬가|사람과 용기가 좋다]][* 이 때문에 누구보다도 사랑이나 용기 등의 인간의 빛남은 물론, 그러한 것을 나타내는 인물들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고 한다.] 라고 발언하는 등 뿌리만큼은 확실히 악당은 아니며, 고도문명화된 사회를 보고 '사랑도 용기도 각오도 없는 타락한 존재'들이 세계에 넘쳐난다며 깊게 탄식하기까지 했다. 심지어 작중에서 외도귀축인 히이라기 세이주로 또한 진심으로 자신의 동료로 생각했을 정도인데, 아마카스가 히이라기 세이주로가 5층에서 요시야의 노생으로서의 자격을 강탈하려고 하는 이유를 듣자, 비록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지만 누구보다 전력을 위해 살는 그 집념을 용기라며 나는 너를 존경한다고 말하고, 세이주로가 요시야로부터 노생의 자격을 강탈하려고 하자 신노가 이야기를 할만한 친구가 없어지니까 그러지 말라며 자신(신노) 나름대로 만류를 하자, 쓴웃음을 지으면서 세이주로의 사정을 생각을 해보면 충분히 그럴 만도 하니, 너무 만류하지 말라고 말하고, 그랜드 루트에서 히이라기 세이주로가 요시야아에게 패배하자, 세이주로가 가진 권속으로서의 자격을 박탈하고, 그로 인해 세이주로가 죽자 묵념을 하고 세이주로와의 우정을 영원히 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은 지지 않는다고 맹세했을 정도다. 어떻게 보면 세이주로는 의도치 않게 진정한 친구를 만난 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다.[* 하지만 이때문에 세이주로는 아마카스를 더욱 증오한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아마카스의 자격을 급단으로 강탈해야 했는데, 세이주로의 급단은 세이주로를 향해 부정적인 감정을 표해야 발동되기 때문.] 그러나 문제는 따로 있다. 사상 자체는 윤리 및 인도가 두터운 인격자지만 "사람의 좋은 점을 멸망시키고 싶지 않다."라는 욕망을 품고 있고, 그 욕망에 적극적이라는 것인데, 이는 극적인 이야기를 요구하는 탓에 그에 필수적인 비극과 시련을 스스로 만들어 마음에 드는 사람을 거기에 던져 버린다.~~사서 고생하는 사람은 있어도 고생을 강매시키는 사람은 참...~~ 스스로 말하기를, "마왕으로 군림하고 싶다." 그의 소망은 자신의 위협으로 군림하여 살기 힘든 세상 속에서 사람들이 대항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아마카스의 목표이자 바라는 세계인 "인류 전체를 한단에 빠뜨리고 그들 중에 있을 노생의 자격을 가진 이들을 각성시켜 노생과 그들의 권속으로 세상을 가득 채워 누구나가 사랑과 용기를 위해 싸우는 것."이 형성된 원인이기도 하다. 충동적으로 라그나로크를 일으키거나 프롤로그에서 실수로 롯즈 프롬 갓으로 요시야를 죽여버리는 것을 보면, 참을성이 매우 약하단 것을 알 수 있으며, 그와 동시에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주저없이 흉행을 일으키기도 하는 매우 쾌락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